뭐 거창한 제목인 것 같지만 내용은 별거 아닙니다. 

그럴듯하게 꾸미는 실력도 의지도 없는 저이기에 그냥 직접 써보고 느낀대로 손가는대로 쓸 뿐


보시다시피 이렇게 정성들여 포장되어 왔습니다. 


엄마들이 좋아할만하게 정성들여 포장한듯 하네요

하지만 저는 별 감흥 없습니다. 내용물이 중요할 뿐 ㅋㅋ

흔하디 흔한 뽁뽁이 포장이 아닌게 독특합니다.

 


그래도 펌핑용 뚜껑과 따라 쓸 수 있도록 계량컵이 같이 들어있는건 배려심이 많은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한가운데 크게 써있는게 FRESH LAVENDER, FREE&CLEAR 라서 이게 세제인지 유연제인지 한번에 못알아봤습니다. 배우자님이 어이없다고 놀립니다. ㅋㅋ

※아이너바움의 여러가지 좋다는 정보들은 다른 상품평이나 블로그 혹은 상품광고 내용을 참고하세요. 
저는 생략 :D
귀찮아서 안붙였습니다.




빨래 전 사진을 같이 붙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기가 하도 떼써서 달래고 놀아주다보니 못찍고 잠들었네요 ㅋ
위 사진은 가제수건, 아래는 흰양말 입니다.

흰 양말이 때가 잘 타는데 아래 사진보면 세제의 세척력은 괜찮은 것 같죠? 
무엇보다 향이 거의 없다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아기한테 향이 있어서 좋을 것도 없고 
저는 향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아서 
아이너바움이 은근 마음에 드네요.
(포장, 이런거에 넘어간거 아닙니다. ㅋㅋ)



 

가격만 적당하면 앞으로 계속 구매해서 사용하고 싶네요. 배우자는 아직 제대로 인지못했지만 ㅋㅋ


※ 본 글은 레몬테라스 카페 체험단에 선정되어 1주일간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한 

매우 주관적인 글 입니다.


참 오랜만에 후기 제대로(?) 써봅니다. 
(객관적 기준은 아니고 제 개인적 기준에서.. ㅋㅋ 다른분들이 후기를 워낙 잘 쓰셔서 저는 뭐 ... )


체험단 신청하고 며칠 되지 않아 받은 허그앤스마일 물티슈 세트
생각보다 더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포장되어 왔네요

(참고로 모든 사진은 사진 밝기, 색상, 채도 등 수정하지 않은 스마트폰 실사 사진입니다)







17개월 된 우리 아기님께서 자기꺼라는걸 알고 달려와 살펴봅니다. 
대형 물티슈가 상당히 커보여 왜그런가 했더니 
  



아래 사진처럼 상당히 도톰하네요. 
이게 허그앤스마일 물티슈의 실제 사진입니다.  

우리 배우자님이 '행주 같아 ㅋㅋㅋ' 라고 할 만큼 도톰합니다. 
(거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두껍다는 표현입니다. 표면은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




잘 늘어나기도 하네요. 
쭉~ 잡아당겼는데 잘 안찢어집니다. 

저는 아기 엉덩이를 항상 씻겨 써보진 않았지만 엉덩이 닦을 때에도 유용할 것 같습니다




뭔가 잔뜩 써 있는데... 다 좋다는 얘깁니다. 
어느 물티슈든 아기 물티슈는 다 저런 좋은말 써 있어서 크게 의미를 두진 않습니다. 

 


다만, 

기존에 쓰던 물티슈로 식후 입가장자리를 닦으면 
입 주변에 살짝 올록볼록 뭔가 나기도 하고 발갛게 되었는데 

허그앤스마일 체험물티슈를 1주일 정도 사용한 지금은 
아래처럼 티나지 않을만큼 양호해졌습니다.

의학적인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고 
써보니 그만큼 아기 피부에 자극이 덜하다는 경험이죠 뭐... 믿거나 말거나 ㅋㅋ

(스마트폰만 보면 뺏으려고 달려드는 관계로 웃는 사진은 찍지 못했... 그래도 딸님의 초상권을 보장해줘야...)

※ 이 글은 허그앤스마일로부터 체험단용 물티슈를 제공 받고 작성한 굉장히 주관적인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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