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 뒷 4자리만 추출하는 등
반복되는 마지막 특정문자의 위치 이후 문자열을 반환하는 엑셀 함수
=MID(셀,FIND("|",SUBSTITUTE(셀,문자,"|",(LEN(셀)-LEN(SUBSTITUTE(셀,문자,"")))/LEN(문자)))+1,반환할문자열크기)
원리는... 공부해보자.
전화번호 뒷 4자리만 추출하는 등
반복되는 마지막 특정문자의 위치 이후 문자열을 반환하는 엑셀 함수
=MID(셀,FIND("|",SUBSTITUTE(셀,문자,"|",(LEN(셀)-LEN(SUBSTITUTE(셀,문자,"")))/LEN(문자)))+1,반환할문자열크기)
원리는... 공부해보자.
오피스 제품군(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등등)을 사용하다 보면
실수로 F1키를 종종 누르게 되고
여지없이 도움말 창이 떠서
하던 작업에 방해를 받기 일쑤다.
얼마 전 회사 동료 한명은 키보드의 F1키를 빼놓고 사용하는 모습까지 보았다.
뭐 나도 귀찮기도 해서... 이리저리 해결방법을 찾아보니
의외로 쉽고 간단했다.
윈도우키를 누르고
excel.exe 를 검색하면 아래와 같이 excel.exe가 검색이 되고
마우스 우버튼을 눌러 [파일 위치 열기] 클릭
아래와 같이 엑셀 (파워포인트 등 다른 오피스도 동일하다) 실행파일이 있는 폴더가 열린다.
위에 선택되어 있는 파일
CLVIEW.EXE 을
다른 이름으로 변경만 해주면
F1키를 눌러도 도움말이 뜨지 않는다.
이제 마음껏 타이핑(?)을 해보자. :D 랄랄라~
윈도우 HOME EDITION은 원격데스크톱 기능이 빠져있다.
PRO 버전을 설치해야 원격데스크톱을 사용할 수 있는데
RDP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HOME EDITION에서도 원격 사용이 가능하다.
근데 윈도우 10은 RDP를 이용해서도 잘 안되던데
몇시간을 시도하다 겨우 해결하여 올려본다.
마지막으로 시도한 DLL 파일은 아래 링크에 있는 파일이며
다운로드한 파일을 압축하여 올려두었다. 혹시 안되면 아래 링크에서 받아 해보길...
https://github.com/stascorp/rdpwrap/issues/229#issuecomment-292485948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프로그램을 얼마 쓰지 않았는데
이 메세지가 수시로 계속 뜬다.
게다가 강제로 프로그램이 종료되기도 한다.
Ctrl + Shift + Esc 키를 눌러 작업관리자를 보면...
어라. 메모리가 많이 남는데???
근데 왜 계속 메세지가 뜰까?
구글링을 해보니 해결책은 2가지.
1가지 만으로 해결되는 사람도 있지만... 난 둘 다 반영해서야 해결.
1. 가상메모리 확장
아래 그림 한장에 다 넣었다. ㅋㅋ 스크롤 길게 내려가며 보기 힘드니까 한장에...
내pc에서 우측버튼 눌러 속성 > 고급 시스템 설정 > 고급 탭 > 성능 설정 > 고급 탭 > 가상 메모리 변경 >
여기서
1) 페이징 파일 크기 자동 관리에 체크를 하거나
2) 사용자 지정 크기를 넉넉히 지정해 주면 된다.
2. 메모리 캐시 비우기
Ctrl + Shift + Esc 키를 눌러 작업관리자 > 성능 탭 > 리소스모니터 열기 > 메모리 탭
은 상황을 보기 위해서 해보시라.
대기 모드가 파란색으로 보인다.
근데 메모리 부족하다고 메세지 뜰때 보면 하늘색의 여유는 아주 적게 남아있고 파란색의 대기모드가 매우 많이 늘어나있는걸 볼 수 있다.
바로 이 대기 모드(캐시 된 메모리) 를 날려줘야 하는데...
날리는 방법은 아래 프로그램을 실행(관리자모드로~)
걍 실행하면 안먹힌다. 꼭 관리자모드로 실행하자.
그러면 파란색 부분이 하늘색으로 바뀌어 있을 것이다.
하늘색 부분이 여유 있으면 메모리 부족 메시지는 빠이빠이~
근데!
이 파란 대기모드가 시간이 지나면 스물스물 늘어난다는 거.
그럼 어떻게하지?
주기적으로 날려주자.
매번 날릴래? 헐
컴퓨터를 지배해야지 지배당하면 안된다.
컴퓨터를 이용해서 자동으로 주기적으로 실행하게 만들자.
작업 스케줄러는 이럴때 쓰라고 있는거다.
윈도우 키 를 누르고 작업 스케줄러 라고 검색해보자. 검색된 작업 스케줄러를 누르면 작업 스케줄러가 바로 실행된다.
또 아래 순서대로 세팅 해 보자.
자 세팅을 했으면
주기적으로 FLUSH 해주는지 모니터링 해보자...
잘 안되면.... 각자 공부해볼 것. ㅋㅋㅋㅋㅋㅋ
난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