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거창한 제목인 것 같지만 내용은 별거 아닙니다. 

그럴듯하게 꾸미는 실력도 의지도 없는 저이기에 그냥 직접 써보고 느낀대로 손가는대로 쓸 뿐


보시다시피 이렇게 정성들여 포장되어 왔습니다. 


엄마들이 좋아할만하게 정성들여 포장한듯 하네요

하지만 저는 별 감흥 없습니다. 내용물이 중요할 뿐 ㅋㅋ

흔하디 흔한 뽁뽁이 포장이 아닌게 독특합니다.

 


그래도 펌핑용 뚜껑과 따라 쓸 수 있도록 계량컵이 같이 들어있는건 배려심이 많은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한가운데 크게 써있는게 FRESH LAVENDER, FREE&CLEAR 라서 이게 세제인지 유연제인지 한번에 못알아봤습니다. 배우자님이 어이없다고 놀립니다. ㅋㅋ

※아이너바움의 여러가지 좋다는 정보들은 다른 상품평이나 블로그 혹은 상품광고 내용을 참고하세요. 
저는 생략 :D
귀찮아서 안붙였습니다.




빨래 전 사진을 같이 붙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기가 하도 떼써서 달래고 놀아주다보니 못찍고 잠들었네요 ㅋ
위 사진은 가제수건, 아래는 흰양말 입니다.

흰 양말이 때가 잘 타는데 아래 사진보면 세제의 세척력은 괜찮은 것 같죠? 
무엇보다 향이 거의 없다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아기한테 향이 있어서 좋을 것도 없고 
저는 향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아서 
아이너바움이 은근 마음에 드네요.
(포장, 이런거에 넘어간거 아닙니다. ㅋㅋ)



 

가격만 적당하면 앞으로 계속 구매해서 사용하고 싶네요. 배우자는 아직 제대로 인지못했지만 ㅋㅋ


※ 본 글은 레몬테라스 카페 체험단에 선정되어 1주일간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한 

매우 주관적인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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