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www.letskorail.com) 예매 사이트에서 기차표 예매 시
타임시커와 네이비즘을 이용하여 예매를 성공해볼까 했는데...
결과는 반쯤 성공.
원하던 시간 중 복편만 예매하고 왕편은 원하던 다음시간대로 예매했다.
타임시커와 네이비즘의 시간 차가 약 1.2초 정도 있었는데 (네이비즘이 1.2초 빠름)
실제 클릭을 해보니... 네이비즘이 맞았다.
게다가 네이비즘도 정확하진 않은 것 같고... 약 0.1~0.5 초 정도 더 빨리 눌러야 1000번 대기 이내로 들어갈 수 있을 듯 하다.
오랜만에 시도하여 절반만 성공했지만
다음번에는 꼭.... 완성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