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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놈을 검색해보면 위와 같이 정의가 나온다.
단어 의미 그대로 형식이나 틀이 존재한다는건 스키마가 있다는 것이고
이 데이터를 연산할 수 있으면 정형.
스키마는 있지만 연산이 안되면 반(半)정형.
스키마도 없고 연산도 안되면 비(非)정형.
참 쉽죠? ㅋㅋ
(정작 글로 쓰려니 막막해서 여기저기 찾아본건 비밀...)
- 정형 데이터 : 고정된 데이터 스키마가 존재하며 연산이 가능한 데이터
- 반정형 데이터 : 데이터 스키마가 존재하며 연산이 불가능한 데이터
- 비정형 데이터 : 데이터 스키마가 존재하지 않고 연산도 불가능한 데이터